속 빈 강정 ,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. 군자는 도(道)를 근심하고 가난을 근심하지 않는다. -공자 사람은 태어날 때 근심을 함께 가지고 태어난다. -장자 남자는 먼저 집을 세우고, 들판에 포도나무를 심어 포도원을 만들고 나서 아내를 맞아야 된다. 이 순서를 반대로 해서는 안 된다. -유태격언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등 말하고 싶지 않아요. 양쪽에 다 내 친구가 있거든요. -마크 트웨인 오늘의 영단어 - sneered at : 비웃다, 냉소짓다오늘의 영단어 - housebroken : 집에서 길들여진, 사회에 받아들여지는오늘의 영단어 - in vitro : 시험관 내에개 쇠 발괄 누구 알꼬 , 개와 소의 발괄인 양 두서 없이 마구 지껄여 대는 이를 두고 빈정대어 이르는 말. 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.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. -맹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