곤충은 결코 나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단지 살아야 한다는 본능 때문에 사람의 살을 찌르는 것이다. 그것은 평론가도 마찬가지다. 평론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들의 살 속에 있는 피이고 따라서 그들에게 우리의 괴로움 따위는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 것이다. -니체 진정한 건강법이나 예방법이라면 이제 시원하다는 느낌이나 좋아진다는 느낌으로는 부족하다. 생명을 확실하게 연장하고 보호해 줄 수 있어야만 참된 건강법이다. -운공 김유재 오늘의 영단어 - disgrace : 모욕을 주다, 모함하다: 모욕, 수치오늘의 영단어 - tinker : 땜장이, 서투른 수선, 부랑자: 서투르게 수선하다오늘의 영단어 - gesture : 제스처, 몸짓, 동작오늘의 영단어 - foot the bill : 계산서에 서명하다, 지불하다공동 사회는 배(船)와 같다. 누구나 키를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. -입센 오늘의 영단어 - hospice : 여행자숙박소, 빈민수용소, 말기환자수용시설, 안락원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, 준비가 있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. 지린 것은 똥 아닌가 , 어떤 일을 조금 했다고 해서 하지 않았다고 발을 뺄 수는 없다는 말.